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게임 시리즈 (문단 편집) === WWE 2K 배틀그라운드 (2020) === [[파일:Ecb-gCyXkAAn0YG.jpg|width=500]] || '''{{{#000000,#dddddd 출시일}}}''' || [[2020년]] [[9월 18일]] || || '''{{{#000000,#dddddd 플랫폼}}}''' || [[PlayStation 4|[[파일:PlayStation 4 로고.svg|height=16]]]] | [[Xbox One|[[파일:Xbox One 로고.svg|height=16]]]]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로고.svg|height=16]]]] | [[Nintendo Switch|[[파일:Nintendo Switch 로고 가로형.svg|height=16]]]] || || '''{{{#000000,#dddddd 커버 모델}}}''' || '''WWE 슈퍼스타들''' || [youtube(tKYQimvPPjk)] WWE2K21이 제작 취소 발표 후 새롭게 발표된 WWE 게임이며 [[NBA 2K]] 게임 시리즈의 NBA 2K 플레이그라운드처럼 WWE2K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이다. [[https://wwe.2k.com/ko-KR/news/wwe-2k-battlegrounds-to-lead-the-charge-into-the-future-of-2k-s-wwe-game-experiences/|#]]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wwe-2k-battlegrounds|메타크리틱 62점/유저점수 5.3점]] 발매후 평가는 좋지 않은 편. 전체적으로 게임의 컨텐츠가 적어 즐길거리가 많지 않으며, 3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게임에 소액결제까지 있다. 물론 게임내 재화를 획득해 모든 잠금요소를 해제할 수는 있지만, 시간대비 획득할 수 있는 양이 너무 적어서 현질을 하지 않고는 10명 남짓밖에 안되는 선수들로만 플레이 해야 하는 수준이다. 그나마 WWE 게임답지않게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한국 유저 한정으로 플레이 진입장벽 자체는 정규 시리즈보다 조금 낮은 편이긴 하다.[* 다만 번역 상태가 굉장히 미묘하다. 레슬링 팬들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용어가 아닌, 누가봐도 비 레슬러 팬이 번역한 티가 강하게 난다.] 게다가 소액결제라는것에서 짐작이 오겠지만, 이전 시리즈처럼 보상을 모두 해금해주는 엑셀레이터 팩 같은 DLC컨텐츠가 아니라 모바일 게임같은 소액결제다. 캐릭터 해금뿐 아니라 캐릭터를 성장시키거나 복장을 해금하는데에도 포인트가 들어가는데 이마저도 현질을 유도하도록 만들어졌으며, 기존 레귤러 선수들의 추가복장들은 랜덤가챠로 만들었다. 물론 여기에도 포인트가 들어가는건 마찬가지. 게임을 열심히 하다보면 소액결제를 안해도 언젠간 모든 요소를 즐길수 있다고 실드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게임은 기본 무료인 모바일 게임도 아닌 4만원대에 판매되는 패키지 게임이다. DLC 정책으로 악명높은 코에이 테크모의 DOA시리즈 조차 캐릭터나 수영복을 DLC로 팔 지언정 랜덤가챠를 넣는 짓은 안했다. NBA2K 시리즈에서나 하던 만행을 여기에서마저 똑같이 반복한 셈이다. 한마디로 모바일 게임으로 냈어야 할 게임을 콘솔 게임으로 정가에 내놓은 셈... 게임 플레이는 2K20 이전 시리즈들이 최대한 실제 매치에 가깝게 구현한 시뮬레이터에 가까웠다면, 이번 배틀 그라운드는 가벼운 아케이드 게임에 가까우며, 과거 출시된 WWE 올스타즈와 비슷하다. 실제 플레이도 올스타즈와 동일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비교되기도 한다. [[https://youtu.be/aNF2XXon5g4|영상]] 그런데 올스타즈와 마찬가지로 인 게임자체는 파고들만한 요소가 많이 없어 1시간정도 하고나면 질려버리게 되며, 정말 지인들을 초청해서 플레이할때나 가끔 할 법한 파티용 게임. 이전 시리즈에 있었던 크리에이션 요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 수준이라 오래 붙잡기는 어려운 게임.[* 그나마 슈퍼스타 제작은 가능하지만 파츠가 거의 없고 무브셋 변경 및 색상도 변경 불가능이라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 또한 선수들간 개성이 희미한 편으로, 전 시리즈가 선수들만의 고유 무브나 기믹등이 있어[* 예를들어 2K19에서 커트앵글이 타이즈 상단부분을 걷어젖히거나 더 락이 피플스 엘보우 시전 중 엘보우 패드를 던지는것등의 요소를 말한다.] 차별화를 뒀다면 이번작은 캐릭터들 외모 의외의 다른점은 거의 없다. 무브셋도 대부분 같은걸 돌려쓰고 선수 고유의 무브나 기믹도 없어서 사실상 WWE 선수 팬층을 노리고 만들었다고 보기에도 매우 저렴하다. 트레일러에서 보여지는 비현실적이고 스피디한 모습과 달리 인게임 플레이는 생각보다 꽤 답답하고 그다지 스피디하지 않은데 이는 본 게임과 비교되는 WWE 올스타즈에서도 발견되었던 문제점이다. 특정 기술을 제외하면 WWE2K시리즈 특유의 현실적인 감각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아케이드성은 스맥다운 5가 더 강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